「아베유 사용법 : 참회의 시간」
짠- 아베유(abeille)를 만들었습니다. 한때 「O고위자아여」를 태웠다면 이 캔들도 필요할 테죠. '참회와 속죄'의 캔들입니다. 사수와 염소의 시간! 모든 오컬티스트는 자기 검열의 시간을 갖습니다. 마법적 도덕과 양심의 정도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해 동안 잘 사셨습니까? 섭리께, 까르마께 속죄할 일은 없는지요? 분명 있겠죠. 캔들로 자리를 마련했으니 구매해서 태우기 바랍니다. <이시스홀 온라인숍>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처럼 생긴 캔들입니다. 천연 밀랍입니다. 접시에 놓고 태우며 참회하는 것입니다. 잘한 일, 못한 일 모두 내어놓고 편하게 태우십시오. 그리고 간절히 탄원할 것 탄원하십시오. 고위자아를 빌어 우주섭리께 바치는 기도가 될 것입니다.

「아베유 사용법 : 참회의 시간」 abeille · 참회와 속죄의 캔들
1. [아베유]를 태운다.
2. [아베유]에 [기도가루]를 뿌린다. (한 꼬집 뿌린다)
3. [사죄기도]를 올린다. (원하는 만큼)
4. 개별기도 및 추가참회를 한다. (원하는 만큼)​


특히 '기도가루'는 캔들 위에 뿌리는 거예요. 한 꼬집만 뿌리는 거예요. 소량이어도 괜찮아요. 기도자의 마음과 섭리를 링크케하는 마법의 가루에요. '아베유캔들'은 촛대나 접시에 태워야 하고요. '기도가루'는 조심해서 뿌려주세요. 촛불이 뜨거워요. 무서우면 수저를 이용하세요. '사죄기도'는 마리애의 것입니다. 마리애는 묵주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공감할 수 없어도 식순이라 생각하고 간절히 낭송하세요. 캔들이 소진될 때까지 암송해도 좋아요. '개별기도 및 추가참회'는 여러분 자유기도입니다. 원하는 만큼 시원하게 풀어주세요. 까만박스에 담아볼게요. '아베유캔들'과 '기도가루'와 '기도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깨끗이 정리합시다. 아베유는 완전히 태워야 합니다. 그래야 겨우 기회가 찾아옵니다. 속죄할 기회가 찾아오면 반드시 잡길 바랍니다. 이 경우 매우 솔직해야 합니다. 매우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