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랄체의 독기를 제거하는 정화마법. 「빠니꼬 마리팀」입니다. 「빠니꼬 마리팀」은 수행으로도 지워지지 않는 영혼육의 독소를 제거합니다. 판단력을 흐리고 몸을 굼뜨게 만드는 오염물. 몸과 오라 구석구석 끈적하게 붙어있는 악취. '원소적 독'을 태워 제거하는 겁니다. 챠크라와 나디 또한 이것으로 정화하는 겁니다. 온 몸의 생기가 활발히 돌테고 일상이며 수행이며 새로운 활기가 솟아날 겁니다. 본디 바이올렛 컬러로 제작하는 마법입니다만, 부득이하게 자줏빛 캔들로 선보였습니다. 품절을 앞두고 본 컬러에 맞게 새로이 제작합니다. 바이올렛 컬러의 「빠니꼬 마리팀」. 진정한 마법의 키스케일이죠.

원소적 독이란 수행으로도 지워지지 않으며 제거해도 새롭게 차오르는 것입니다. 「빠니꼬 마리팀」을 자주 태우길 권합니다. 한바탕 달리기도 하고 몸을 깨끗하게 씻는 것도 좋겠죠. 사람이 변해야 운명도 변합니다. 몸이 깨끗해야 새로운 복이 들어오는 법. 「빠니꼬 마리팀」으로 다시 시작하십시오. 영혼육의 찌든 떼를 제거하십시오. 잠재력이 깨어날 깨끗한 몸을 만드십시오. 이때 유산소운동과 목욕이 확실한 도움이 됩니다. 아끼지 말고 자주 태우길 바랍니다. 태운 다음에는 반드시 공간을 환기하세요. 그래야 태워낸 독기를 다시 호흡으로 삼키는 실수를 안합니다.

비워내고 또 비워내면 더없이 깨끗한 몸을 만들게 됩니다. 바다와 같은 청량함. 맑은 호흡. 새로워진 몸을 얻은 것이죠. 꾸준히 태워 변화하는 몸을 체크하십시오. 자주 땀을 빼고 몸을 씻어주십시오. 해안의 상쾌함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하루에 하나씩. 그것으로 변화가 일어납니다.